시련이 많다는 건 운이 좋은 일이다.

 

나는 오뚜기 인생을 살아왔다.

시련은 성장의 기회고, 행복은 성장의 대가다.

시련이 많다는 건 운이 좋은 일이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련도 또 흘러간다.

기회는 언제나 있다.

 

-박찬호 선수 (뉴욕 양키스 방출 직후 올린 글)-

 

Posted by 더큰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