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일 터지면 스물다섯까지 세어 보라 … CEO 스트레스 관리 10계명

 

믿고 털어놓을 사람 만들고 마음보다 몸 힘들게 해야 하며,

직원이 지켜본다 생각하면 감정 분출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포브스지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MS) 핵심 경영자의 스트레스를 관리했다”고 최근 소개했다.

그는 “최고경영자(CEO)의 스트레스 원인은 복잡성과 불확실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기업 내에서 이뤄진 결정 가운데 단순한 일은 실무자가 맡는다”며 “

회사일 가운데 가장 복잡하고 불확실한 것만 CEO의 책상 위에 놓인다”고 말했다.

CEO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을까.

매키너는 스트레스 관리 10계명을 제시했다.

 

1. 믿고 털어놓을 사람을 만들어라.

 

늘 긍정적이고 유쾌한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 고민이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좋다.

 

2. 너그러운 태도를 유지하라.

 

예측하지 못한,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면 미소를 지으면서 스물다섯까지 숫자를 세어본다.

그러고 나서 믿을 만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분통을 터뜨린다.

 

3. 마음보다 몸을 힘들게 하라.

 

운동은 뇌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화가 나는 순간에 체온을 높일 수 있는 운동을 하면 좋다.

 

4. 미래를 생각하라.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과정 자체가 힘을 준다.

실무자와 계획을 의논할 때는 e-메일이나 문자메시지보다는 직접 만나 이야기하는 게 좋다.

 

5. 선수를 쳐라.

 

사건이 벌어지면 다음 일을 예측해 먼저 대응할 필요가 있다.

앉아서 기다려서는 안 된다.

 

6. 성공했던 순간을 떠올려라.

 

일을 잘 해결했던 기억을 더듬어 보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희망을 느낄 수 있다.

 

7. 일 처리 순서를 정하라.

 

당장 해야 할 일을 정리해 순서를 정해보면 불확실성이 줄어들 수 있다.

 

8. 직원이 지켜보고 있음을 잊지 말라.

 

CEO는 수많은 직원에 둘러싸여 있다.

그들이 CEO의 말과 행동 을 주시하고 있다.

이 점을 생각하면 감정 분출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9. 누군가를 이용하려 하지 말라.

 

다른 사람을 이용할 생각을 하면 복잡한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 경향이 있다.

 

10. 긍정적인 말을 떠올려라.

 

가장 다급한 순간에 ‘나는 할 수 있다’ ‘늘 있는 일’ 등 긍정적인 말을 떠올려 좌절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더글러스 매키너(미국 심리 컨설턴트, 중앙일보 20124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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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일은 모험과 도전정신으로 이뤄진다.

 

1. 보통 사람은 돈이 모든 근심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부자들은 가난이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믿는다.

2. 보통 사람은 학벌이 좋아야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부자들은 특정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돈을 벌 수 있다고 믿는다.

3. 보통 사람은 과거의 좋았던 날들을 회상하지만 부자들은 항상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산다.

4. 보통 사람은 돈을 감정적으로 다루지만 부자들은 논리적으로 생각한다.

5. 보통 사람은 별로 기대하지 않고 살기 때문에 실망도 크지 않지만 부자들은 늘 높은 목표를 지향한다.

 

6. 보통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만 부자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어떤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7. 보통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한다고 믿지만 부자들은 다른 사람의 돈을 이용하여 돈을 번다.

8. 보통 사람은 금융시장이 논리와 체계적인 전략에 의해 움직인다고 믿지만 부자들은 시장이 욕심과 공포에 의해 움직이고 그때가 기회라고 믿는다.

9. 보통 사람은 버는 것 이상으로 쓰고 살고 부자들은 버는 것보다 적게 쓰고 산다.

10. 보통 사람은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살지만 부자들은 돈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11. 보통 사람은 교육받는 것보다는 노는 걸 좋아하지만, 부자들은 즐기기 보다는 연구하고 생각한다.

12. 보통 사람은 부자들을 속물들이라고 멀리하려 하지만, 부자들은 자기들끼리 어울리며 살아간다.

13. 보통 사람은 자식들에게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가르치지만 부자들은 부자 되는 법을 가르친다.

14. 보통 사람은 단지 지킬 것만을 고민하지만 부자들은 언제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15. 보통 사람은 안락함 만을 추구하지만 부자들은 불확실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에서 평안을 얻는다.

 

16. 보통 사람은 돈과 건강을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지만 부자들은 돈 없는 건강은 없다고 생각하고, 돈이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다.

17. 보통 사람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과 돈을 벌어 부자가 되는 것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부자들은 둘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18. 보통 사람은 로또 한방으로 인생 역전할 수 있다고 믿지만 부자들은 행동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19. 보통 사람은 이기심이 악덕이라고 믿지만, 부자들은 가진 것 없이 남을 도울 수는 없다고 믿는다.

20. 보통 사람은 자기들이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 반면 부자들은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한다.

 

 -윌리엄 맥나이트(3M  CEO)-

<2013.1.1. 머니투데이에 게재된 장득수 우리투자증권 강북 프리미어 블루 PB의 글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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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제가 부자의 개념을 크게 세 가지로 말씀 드립니다.

 

첫째가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빼고 10억의 현찰을 가지고 있는 사람

두 번째는 연봉이 2억 이상 되는 사람

둘 중에 하나가 안 들어가면 마음이 부자인 사람

 

우리나라에 이 안에 들어가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연봉 1억 이상 받는 사람이 우리나라의 전체 사람 중에 1%가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봉 2억에서 5억 받는 사람이 0.1%밖에 안됩니다.

학교 다닐 때 전교에서 1%안에 들어가면 제일 좋은 명문대 갈수 있는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10%안에 들면 좋은 대학교 갈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 사는 구조가 비슷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오늘은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몇 가지로 나눠서 우리가 갈수 있는 길을 정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자가 되고 싶다' 이렇게 얘기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길은 무엇이 있는지,

한국의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를 분석함으로써 나의 패턴은 어느 쪽으로 가야겠다. 하는 것을 꺼내드리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조사한 것에 의하면 통계마다 다를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100명의 부자 중에 부모의 유산을 받아서 부자 되는 사람이 몇%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물으면,

많은 분들이 " 50%이상 안됩니까?"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부모의 유산에 의존하는 사람은 15%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85%가 전부 자수성가 형입니다.

 

두 번째는 자수성가 세 가지 중에 여러분이 가실 길이 있다면 셋 중에 하나를 반드시 선택하셔야 됩니다.

 

전문가 집단에 들어가는 방법

전문가 집단에 들어가는 사람이 100명중에 약 30여명 정도 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자 들어가는 사람들이 여기 들어갑니다.

제가 많은 분들에게 사자 들어가는 전문직 직업이 좋은 이유를 설명할 때,

유산상속 말고도 오히려 유산상속을 받은 사람보다 두 배나 더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제로 주변에 보면 자 들어가는 분들이 연봉 2억 이상 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부자대열에 쉽게 합류한다는 겁니다.

요즘 전문가 집단에 반드시 하나 더 들어가야 할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프로골프선수, 박지성 선수, 박세리 선수, 바리스타, 와인테스터 같이 전문직종에 있으면서 연봉 2억 이상 버는 사람의 숫자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는 것을 잘 염두 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들어가는 집단이 기업의 CEO, 큰 대기업의 최고 전문 경영직도 역시 전문가 집단입니다.

 

세 번째 유형이 자기 사업을 해서 성공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작은 소상공인들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청계천 이런 데서 장사하시는 분들, 기름때 옷 입고 퇴근한다고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이런 분들이 대한민국에 식당 하시고 하면서 돈 버신 분들이 약 50%정도 되니까 상당히 많은 겁니다.

 

그러면 네 번째 마지막 따 하나 남은 것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알뜰 재테크 형입니다.

여기는 100명 중에 5명 정도가 반드시 이 안에 들어가는 부자가 있다는 것 여러분한테 희망을 드리는 메시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봉급쟁이 하신다고 너무 겁내지 마십시오.

차분하게 종자돈부터 만들어서 찬찬히 굴려나간 사람이 우리나라 전체100명 부자 중에 5명에 해당됩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10억 이상의 금융재산을 가진 사람 14만 명 중에40%가 봉급쟁이 생활자를 하면서 월급을 받은 사람이,

그렇게 굴려갔다 하는 것이 이것을 증명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에 맞는 부자 되는 유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 영권박사(세계화 전략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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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빠~"

"보이 스카웃 아냐?"

"그거 없어진 지가 언젠데요?"

"남자는 보이 스카웃여자는 걸 스카웃!"

"우리 초등학교 때 이미 통합되었어요"

"통합해서 뭐라고 하는데?"

"컵 스카웃이요"

"그건 뭔 뜻이야?"

"초등학교 스카웃을 컵 스카웃이라고 해요"

"컵이 뭔 뜻이냐고?"

"원래 '새끼'라는 뜻인데 어린아이들을 뜻하는 가봐요"

"그럼 보이 스카웃이나 걸 스카웃은 없어진 거야?"

"지금은 그런 말 안 써요"

"그래?"

"저도 초등학교 때 컵 스카웃 했잖아요?"

"그랬나?"

"아빠는~"

 

은지가 새내기 선생님이 되자마자 컵 스카웃 담당이 되어 주말에도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스카우트 친구들을 보면서도 못 해본 저로서는 부럽기조차 했던 조직입니다.

어릴 적 스카웃 생활을 했던 은지가 이제는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을 지도하는 위치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버거운 새내기 선생님에게는 특별활동 자체가 부담이 되는 모양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어린이들과 마치 캠프에 간 것처럼 다양한 활동을 하고

점심과 저녁을 직접 해 먹어보는 자율 활동을 하도록 지도하는 것이랍니다.

'즐거운 시간 아냐?'라고 하자'이제는 힘든 시간'이라고 울상입니다.

활동을 직접 하는 것과 활동을 지도하는 것의 차이인가 봅니다.

 

그런데 용어가 이상합니다.

용어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무관심한 아빠가 이상한 것이었습니다.

이미 보이&걸 스카웃은 과거의 용어이고이제는 컵 스카웃이라 한답니다.

물론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용어가 벤처 스카웃로버 스카웃 등으로 달리 불린답니다.

또 미취학 어린이들은 비버 스카웃이라 한답니다.

'언제 바뀌었냐?'고 물으니 은지 초등학교 때도 그렇게 불렸답니다.*^-^*

아무리 무관심해도 그렇지~~~

한 소리 들었습니다.*^-^*

 

담임 말고도 맡아야 하는 특별활동으로 다양한 분야가 있는 모양입니다.

다소 힘들어하면서도 책임이라는 무거운 짐을 잘도 지고 갑니다.

어느새 선생님 냄새(?)가 쿵쿵 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이들한테 배워야 합니다.

참말로!

 

배움에는 끝이 없다

 

“나는 아직 배우는 중이다.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으며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이다.”

 

앤 멀 캐이(제록스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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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소나무

이전글 2015. 4. 8. 11:03

선암사 소나무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선암사 해우소로 가서 실컷 울어라

풀잎들이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아주고

새들이 가슴 속으로 날아와 종소리를 울린다

눈물이 나면 걸어서라도 선암사로 가라

선암사 해우소 앞 등 굽은 소나무에

기대어 통곡하라

 

- 정호승의 시〈선암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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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을 더 '우울'하게 만드는 3가지 위로 법

 

첫 번째 많이 범하는 실수는 위로나 격려랍시고 해결책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말의 대부분이 너무 당연한 말이라 조금도 위로가 되지 않지요.

따라서 무엇보다도 우선 상대방이 토로하는 어려움을 묵묵히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정말 실질적인 해결책을 알려주고 싶다면 나중에 따로 시간을 내서 코칭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두 번째 실수는 무조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겪는 일', '내 경험에 비하면 훨씬 나은 것'이라고 말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듣는 이에게 들리지 않는 것은 물론, 자신의 고민을 과소평가하는 상사를 야속해할 수도 있지요.

그러니 무엇보다 충분히 공감해 주고, 그들의 심리적 나약함을 인정하고 받아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힘들어 보이는 직원에게 '무슨 일인지 털어놔 보라'고 부담을 주는 리더들이 있습니다.

'무슨 일 있나?'라고 물었을 때, 부하 직원이 대답을 회피한다면 자꾸 고백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그저, "그래?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지 날 찾아와 말해 주게"라고 말한 뒤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민이 있거나 힘겨운 상황에 놓인 사람은 심리상태가 평소에 비해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무엇보다 위로와 격려의 목적은 '상대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 주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Aha!CEO (리더는 분명 격려를 했는데 듣는 부하는 더 우울하다? 이유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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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한계를 긋지 마라.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성공하고,

실패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실패한다.

대부분의 실패는 ‘안 된다’라는 그 마음에서 비롯된다.

무의식중에 똬리를 틀고 있는 그 고정관념이

‘이 일은 정말 불가능해’라고 속삭이면

그는 정작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다.

 

- 상추 CEO 류근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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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비우고 먼저 줄수록 더 많이 채워진다.

 

훌륭한 판매원이라면 누구나 자기 자신과 자신의 제품,

자신이 받을 수수료를 잊어버리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에

귀 기울이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을수록

판매실적은 더 높아진다는 것을 안다.

수수료는 알아서 따라오게 되어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이기적 동기를 마음에 두지 않으면 않을수록

더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 어거스트 투랙, ‘수도원에 간 CEO’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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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識이 된 外來 新用語 익히기

 

1) 컨셉(concept)=generalized idea (개념, 관념, 일반적인 생각)

2) 아이템(item)=핵심내용......품목, 종목, 항목
3) CEO=Chief Executive Officer(
경영 최고책임자)
4) 
컨텐츠( Contents)=내용, 목차...한국="콘텐츠 貧國" (유무선 통신망을 통해 제공되는 디지털 정보나 내용물의 총칭)
5) 
포럼(forum)= 대 광장, 공개 토론회.


6) 로드 맵(road map)=도로지도, 방향 제시도, 앞으로의 계획,
7) 
키 워드(Key Word)= 주요 단어 (뜻을 밝히는데 열쇠가 되는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말)

8) 내비게이션(Navigation)= 
(1)(
선박, 항공기의)조종, 항해
(2)
오늘날(자동차 지도 정보 용어로 쓰임)
(3)
인터넷 용어로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닌다는 의미로도 쓰임

9) 와이브로(wireless broadband. 약어는 wibro)= 개인 휴대 단말기 (다양한 휴대 인터넷 단말을 이용하여 정지 및 이동 중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고속으로 무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서비스)


10)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오락 (연예)
11) 
모니터링(monitoring)= 방송국,신문사,기업 등으로부터 의뢰 받은 방송 프로그램,신문 기사, 제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출하는 일. 
12) 
컨설팅(consulting)=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 상담이나 자문에 응하는 일. 
13) 
매니페스터(manifester?)= 명백하게 하는 사람() 
14) 
퍼머먼트(Permanent:make-up)=성형 수술, 반영구 화장:빠마


15) 
해트트릭(hat trick)= 축구에서 한 선수가 한 게임에서 3골 이상득점 하는 것 
16) 
아웃쏘싱(outsourcing)= 자체의 인력, 설비, 부품 등을 이용해 하던 일을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대를 목적으로 외부 용역이나 부품으로 대체하는 것. 
17) 
유비쿼터스(ubiquitous)=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 
18) 
콘써트(concert)= 연주회
19) 
님비(NIMBY. not in my backyard)현상= 지역 이기주의 현상(혐오시설 기피 등)


20) 
그랜드슬램(grandslam)= 테니스,골프에서 한 선수가 한 해에 4대 타이틀 경기에서 모두 우승하는 것. 야구에서 타자가 만루 홈런을 치는 것. 
21) 
카트리지(cartridge)= 탄약통.바꿔 끼우기 간편한 작은 용기. 프린터기의 잉크롱 
22) 
버불(bubble)= 거품 
23) UCC(User Created Content)= 
이용자제작 콘텐츠 (사용자 제작물:)
24) 
패러디(parody)= 특정 작품의 소재나 문체를 흉내 내어 익살스럽게 표현하는 수법 또는 그런 작품. 
25) 
메니페스토(Manifesto)운동= 선거 공약 검증 운동


26) 
데이터베이스(data base): 컴퓨터에서 신속한 탐색과 검색을 위해 특별히 조직된 정보 집합체 
27) Take Out= 
음식을 싸 갖고 밖으로...도시락개념 
28) 
어젠다(agenda)= 의제, 협의사항, 의사일정
29)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지도층 인사들 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의무


30) 
트랜스 젠더(trans gender)= 성전환 수술자. 
31) 
패러다임(Paradigm) = 생각, 인식의 틀... 또는 다양한 관념을 서로 연관시켜 줄 세우는 체계나 구조를 일컫는 개념. 범례 
32) 
로밍(roaming)= 계약하지 않은 통신 회사의 통신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것. 국제통화기능 (자동 로밍 가능 휴대폰 출시) 
33) 
프로슈머(prosumer)= 생산자이자 소비자인 사람. 기업 제품에 자기의견, 아이디어(소비자 조사해서)를 말해서 개선 (프로슈머 전성시대) 
34) 
레밍 = 나그네 쥐...앞만 보고 달린다. (레밍 정부,들쥐 습관)

 

35) 스태크풀레이션=고물가 저성장(경제용어) 
36) 
시트콤....시추에이션 코메디의 약자 
37) 
글로벌 쏘싱(Global sourcing)=세계적으로 싼 부품을 조합하여 생산단가 절약 
38) 
코스 등산=여러 개 산 등산(: 불암, 수락, 사패, 도봉, 북한산......도봉근처에서 하루 자면서)
39) 
일품 등산=한 코스만 등산 (주로 60대 이상자들)


40) 
디지털치매=기억력 감소, 뇌 파괴는 아니지만 모든 것을 PC나 계산기 등에 의지하는 사회적 현상 
41) SUV=(Sport Utility Vehicle)=
스포츠차인데 중량이 무겁고 범퍼가 높다. 일반 차와 충돌 시 일반 승용차는 약 6~70%가 더 위험함

42) 매니페스터(manifester) = 명백하게 하는 사람() 
43)
컨설팅(consulting) =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이 상담이나 자문에 응하는 일... 
44) 
사이코팩스= 반사회적 성격장애자

45) Noblesse Oblige= 고귀한 지위에 있는 인사들에 상응하는 사회적, 도덕적 책무

 

-가져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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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는 화살이 빗나가면 자기를 돌아본다.  (0) 2015.02.21
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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