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 앤 기브(Give and Give)
상사와 부하의 관계, 영업직원과 고객의 관계, 그 밖의 모든 관계는
'기브 앤 기브(Give and Give)'로 시작한다.
먼저 베풀면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해주고 인간관계의 실마리를 만들 수 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이 전해져야 상품을 구입해주거나 협력해준다.
이것이 기본이다.
처음부터 기브 앤 테이크 (Give and Take)를 시도하는 것은 기본에 어긋나는 일이다.
- 고야마 노보루, 저서 '경영은 전쟁이다' (쌤앤파커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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