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우리 안의 강한 충동,
우리 안에 있는 폭군에게는 우리의 이성뿐만 아니라 양심도 굴복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원한과 미움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에게 불만스러울 뿐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게 된다.
즉 그는 스스로 폭군이 되어 자신을 부정하며 타인에게도 폭력적이 된다.
- 김정현의《철학과 마음의 치유》중에서 -
'이전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사 감사 기도문 (0) | 2015.02.20 |
---|---|
요즘 '방탄조끼' 잘 입고 계시지요? (0) | 2015.02.20 |
산다는 것은~~ (0) | 2015.02.20 |
냉장고는 음식을 보관하는 기구이지 차가운 것을 먹기 위해서 만든 기구가 아니다 (0) | 2015.02.20 |
부부(夫婦) (0) | 2015.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