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까지 웃게 하라
저는 그 찻집을 나오면서
영화 <기도하고 먹고 사랑하라>의 한 대사를 기억했습니다.
"얼굴로만 웃지 말고 마음으로 웃으세요. 간까지 웃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단 한 송이의 꽃이라도 깊이 그 향기를 음미할 수가 있고,
단 한 사람이라도 온 마음으로 깊이 사랑할 수 있다면...
- 류 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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