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이전글 2015. 2. 21. 13:56

조언

 

내 삶이 그를 변화시키지 못했다면

내 말로는 어림없습니다.

 

삶으로 보여줄 수 없는 일은

말로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 강 미정(동화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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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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