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익 웃자
단거리 육상의 신기록 제조기라 불렸던
칼 루이스는 끝까지 즐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100미터 경주에서 힘껏 달리다가도
80미터 지점에 오면 항상 씨익 웃었단다.
"나머지 20미터는 웃기 때문에 더 잘 달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즐기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 인생이 웃다가 자빠지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 요셉, 채송화의《나와 세상을 살리는 착한 웃음》중에서 -
'이전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0) | 2015.02.21 |
---|---|
부부 건강 지키기 (0) | 2015.02.21 |
생사의 기로에서 (0) | 2015.02.21 |
귓속의 울림, 이명 (0) | 2015.02.21 |
찾습니다 (0) | 2015.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