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라서 고마워!
아이를 칭찬하거나 사랑을 표현할 때 좋은 말이 있다.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늑장을 부려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엄마 애간장을 녹여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응가도 힘들게 누고, 어른 팔뚝만 한 똥을 눠서
비닐장갑 끼고 똥을 으깨야 하지만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그래야 아이가 큰다.
- 임 영주의《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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