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얻는다
대부분 버리지 못해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 없다.
버리면 마치 죽을 것처럼 갖가지 것들에 미련이 남는다.
하지만 진실로 열정을 다했다면 돌아서 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한 번도 치열하게 살지 못했다면 미련이 남는다.
미련 없이 살아야만 버리는 것도 과감할 수 있다.
이것은 물질, 정신 모두에 해당된다.
- 서 정현의《더 늦기 전에 더 잃기 전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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