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가 아닌 ‘and’를 경영하라
원칙과 융통성은 함께 가야 한다.
원칙이 뼈대라면 융통성은 근육이다.
뼈는 혼자서는 못 움직이고, 근육이 움직여야 함께 움직인다.
그러나 근육은
뼈 자체의 방향과 한계를 벗어나서 움직일 수는 없다.
근육이 뼈의 원래 각도보다 더 큰 움직임을 요구하면
부러지게 마련이다.
- 김 낙회 제일기획 전 사장, ‘결단이 필요한 순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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