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습관이 모여 비범한 운명을 만든다.
나는 하루에 푸시업(push up)을 1000회 이상 한다.
30대부터 시작해 거의 매일 빠짐없이 두 시간씩 이렇게 운동한다.
규칙적인 반복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어야 기술이 된다.
반복해야 세포가 기억한다.
좋은 습관, 좋은 기술이란 세포가 기억하는 것이다.
-태권도 대부, 이준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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