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기도란
말하는 것이고 듣는 것입니다.
깊은 침묵과 경배, 다음 순간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인내하고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의《천국과 지상》중에서 -
'이전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컨디션 최고야! (0) | 2015.02.21 |
---|---|
청춘의 권리 (0) | 2015.02.21 |
결심만으로는 안 된다 (0) | 2015.02.21 |
보슬비 (0) | 2015.02.21 |
무슨 일이 일어나든... (0) | 2015.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