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진정한 사랑은

어느 한때의 열병이 아닙니다.

서로 간에 자유의 공간을 인정하고

상대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칼릴 지브란]의 표현대로

'하늘 바람이 둘 사이에서 춤추게 하는 것'입니다.

열병은 지나가는 것,

그러나 사랑은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 류 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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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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