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 사랑
사랑 없이는,
정서적으로 교감해 본 경험 없이는,
아무도 행복할 수 없다.
장담하건대, 모든 정서적 관계 속에는
자기중심적인 이기적 사랑과 이타적 사랑,
두 가지 차원이 공존한다.
사랑은,
친구 또는 배우자가 강력한 이타적 상호성 속에서
사랑할 때 훨씬 강력하고 눈부시다.
- 프레데릭 르누아르의《행복을 철학하다》중에서 -
'이전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습관, 나쁜 습관 (0) | 2015.02.22 |
---|---|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불만이다 (0) | 2015.02.22 |
확신은 거짓말보다 위험한 진리의 적이다 (0) | 2015.02.22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0) | 2015.02.22 |
‘or’가 아닌 ‘and’를 경영하라 (0) | 2015.02.22 |